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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chnology for Human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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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chnology for Human life
"지난 7월,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공중화장실에서 황화수소에 노출돼 쓰러졌던 여고생이 사고 두 달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. 황화수소 사고는 주로 오수를 처리하는 정화시설에서 주로 일어나지만, 이번 사고는 누구나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에서 일어나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 황화수소에 노출되면 메스꺼움, 구토, 현기증, 의식불명이 일어나고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까지도 유발합니다. 고농도 황화수소에 노출되면 죽음에 이르기까지 합니다. 보이지 않는 유독가스 황화수소.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? 크랩이 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."
*크랩 콘텐츠는 영상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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